(25) 御華水와 閼伽堂(어화수와 알가당)

우루이가와(潤井川)의 서쪽, 삼나무 거목아래에서 솟아 나오는 맑은 샘이 어화수이다. 옛날 번승(番僧)이 이른 아침에 이 영수(靈水)를 떠서 어보전(御寶前)에 바치었다고 한다. 현재의 알가당은 1973년 10월, 재건된 것이다. 덧붙여서 말하면, 알가란 불전에 바친 정수(淨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