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正道

 

◈ 어법주 니치뇨상인예하 신년사

신년사

◈ 해외부장 신년사

신년사

◈ 어법주 니치뇨상인예하 어지남

11월 광포창제회 때

◈ 해외부장 지도회(어대회 대법요)

해외부장 지도

◈ 어서배독

생사일대사혈맥초

◈ 불법입문

일심욕견불 부자석신명

 

◈ 어법주(御法主) 니치뇨상인(日女上人)예하(猊下) 신년사

신년사(新年辭)

  종내 승속 여러분께서는 경사스러운 입종 750년의 신춘을 맞이하여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지금 종문은 승속일치·이체동심하여 오는 2009년 입정안국론 정의현양 750년 지용배증과 대결집의 어명제(御命題) 달성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힘차게 용약(勇躍)하여 전진하고 있으며, 이에 참으로 기쁨을 억누를 수 없습니다.
  또한 종내 승속 여러분께서 바치신 존귀한 공양으로 기념사업의 일환으로서 집행하고 있는 총본산 종합정비사업을 비롯한 기념출판사업 등도 예정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에 참으로 경사스럽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그런데 올해 「약진(躍進)의 해」는 드디어 2009년의 대가절까지 1년이 남은, 어명제 달성의 열쇠를 쥐는 참으로 중요한 해입니다.  각 지역의 승속 일동께서는
「이체동심(異體同心)이면 만사(萬事)를 이루고, 동체이심(同體異心)이면 제사(諸事) 이루어지는 일 없다」(어서 1389)
라는 금언을 심간에 물들이고, 올해 1년의 활동이 멀리는 일천광포(一天廣布)의 원업달성을 위해 가까이는 어명제 달성을 위해 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명기하시어, 승속화합·이체동심·일치단결하여 대처하시기를 충심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당연히 우리들이 정의의 행동을 시작하면, 반드시 마가 겨루어 일어나는 것은 필정입니다.  그러나
「마(魔) 겨루지 않으면 정법(正法)이라고 알지 말지어다」(어서 986)
라는 금언을 명심하여 어떤 마장(魔障)이 일어나더라도 법화강원의 한 사람 한 사람이 대어본존의 광대한 공덕을 확신하고 목표달성을 향해 용약하여 전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성인께서는 『敎行證御書(교행증어서)』에서
「이 법화경(法華經)의 본문(本門)의 간심(肝心)·妙法蓮華經는, 삼세(三世)의 제불(諸佛)의 만행(萬行) 만선(萬善)의 공덕(功德)을 모아 오자(五字)로 했도다. 이 오자(五字) 안에 어찌 만계(萬戒)의 공덕(功德)을 담지 않겠느뇨. 단(但) 이 구족(具足)의 묘계(妙戒)는 한 번 지닌 후(後), 행자(行者) 파(破)하려 해도 파(破)해지지 않으니, 이를 금강보기계(金剛寶器戒)라고 말하니라 등으로 내세울지어다. 삼세(三世)의 제불(諸佛)은 이 계(戒)를 지니어, 법신(法身)·보신(報信)·응신(應身) 등 모두 다 무시무종(無始無終)의 부처가 되셨느니라」(어서 1109)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석존은 물론이고 삼세시방의 제불(諸佛) 제경(諸經)의 능증(能證)의 근원인 법화경 본문수량(本門壽量) 문저비침(文底秘沈)의 妙法蓮華經, 삼대비법의 대어본존에 대한 절대적 확신, 삼세제불의 만행만선(萬行萬善)의 덕을 갖춘 묘법수지의 광대한 공덕을 민고, 그 절대적 확신 아래 어떠한 마장도 두려워 않는 용기와 미동도 하지 않는 이체동심의 단결로써 반드시 올해 「약진(躍進)의 해」를 승리하여 지용배증과 대결집의 어명제 달성을 향하여, 더 더욱 신심강성하게 정진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염원하며 신년의 인사에 갈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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