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正道

◈ 어법주 니치뇨상인예하 어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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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보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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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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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종교와 신앙』에서 배운다(2)

하느님 부처님을 예배하는 것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종교라도 다 좋은 것이다

 


 

▦ 『올바른 종교와 신앙』에서 배운다(2)
하느님 부처님을 예배하는 것은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어떤 종교라도 다 좋은 것이다
  종교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인간에게 존경한다, 믿는다는 것은 매우 소중한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신뢰하는 마음이 없으면 식사도 할 수 없고, 자동차도 탈수 없고, 길을 걸을 수도, 집에서 살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 반대로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믿으면 좋으냐 하면 그것도 안 됩니다. 길을 헤맬 때는 길을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틀림없이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목적지로 올바르게 안내해 주는 것을 신용할 때에는 소기의 목적이 달성되는 셈이고, 반대로 허위를 믿거나 목적과 다른 것을 믿을 때에는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불만, 불행을 느끼게 됩니다.
  질문하신 대로 하느님 부처님을 믿는 마음이 거룩하고, 예배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니까 어떤 종교나 다 좋다고 하는 것은, 사기꾼의 말이라도 그 말을 믿는 것이 거룩하며, 브레이크가 고장 난 차라도 믿고 타면 된다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들의 생명은 주위의 환경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입니다. 아주 투명한 물이 들어간 컵이 주위의 사물과 빛에 따라서 색깔이 변화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라는 말도 주변과 연에 따라 감응하는 우리들의 생명의 작용을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믿는 것”이며 “예배하는 행위”를 동반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섞인다거나 존경하는 상태보다도 더욱 강한 영향을 받게 되며, 그로 인한 결과, 과보는 인생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것을 다시 말하면 신앙에서 예배를 하는 것은, 신앙의 대상인 본존에게 믿는 중생의 생명이 강하게 감화를 받는 것입니다. 인간의 생명과 생활 전체에 이 정도로 강력하게 작용하고 영향을 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에게 악영향을 주는 저급한 신이나 그릇된 종교를 믿는다면 그 본존과 가르침에 감응해서, 그 사람의 생명도 차츰차츰 저급해지고 탁한 생명이 되어 불행한 인생을 걷게 됩니다.
  예를 들어 뱀신을 모시고 있는 무당집이 있어서, 무당의 말대로 뱀을 숭배하게 되면, 그 신앙의 대상인 뱀의 생명에 그 사람의 축생계의 생명이 감응해서 성격이나 행동, 나아가서는 그 모습까지 뱀을 닮아 갑니다. 과거와 장래를 생각하며 이성을 가지고 살아갈 인간이 짐승을 숭배하면서 계획성, 도덕심이 결여되고 인간의 자격을 상실한 인생으로 변하게 됩니다. 만약 가공의 신, 가공의 교의를 신앙하면 그 사람도 마찬가지로 굳건한 생활도 확실한 결실이 없는 부평초 같은 인생이 되어 버립니다.
  어렵게 신앙심에 눈을 떴으니까 이론적으로도 올바르고 경전에 그 올바름이 증명되어 있으며, 현실에서도 사람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주는 본존과, 진실한 가르침을 설하는 종교에 귀의해야 될 것입니다.

-『올바른 종교와 신앙』 63페이지에서-

  ■ 올바른 신앙을 가르쳐 주자

  가끔씩 「부처님 예수님을 예배하는 것은 모두 다 숭고한 일이다」라고 해서 석가탄신일과 크리스마스를 모두 경축하며 행사를 같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교에는 우리들이 행복을 얻는 것이 가능한 유일한 올바른 종교와 반대로 믿으면 불행하게 되는 잘못된 종교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종교에는 올바른 종교와 그릇된 종교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시다.
  말할 필요도 없이 어떠한 종교라도 반드시 숭배하는 대상(본존)이 있고 가르침(교의)이 있기 때문에 모든 종교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는 않습니다. 그 중에는 뱀신 같은 축생류를 신의 사자라고 해서 받들어 모시는 사이비 종교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종교를 믿고 저급한 본존을 숭앙하거나 하면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생명 속에 방법(謗法)의 해독이 되어 침투하고 이것이 재앙이 되어 여러 가지 고(苦)를 초래합니다. 지금의 세상이 그것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올바른 가르침이란 무엇일까요? 부처의 교설에 따르면 현재는 말법의 시대며, 이때에 우리들이 신앙해야 할 가르침은 법화경이고, 그 근본은 니치렌대성인님의 南無妙蓮莘經의 가르침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부처님께서 설하신 도리에 근거한 진실한 최승의 가르침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다행스럽게도 이 정법과 해후하여 대성인님께서 나타내신 삼대비법의 본존님의 공덕을 입어 안온한 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이 절복을 해서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인과의 도리가 설해진 묘법의 가르침을 들려주어 본존님 곁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사람의 마음은 연(緣)에 따라 바뀐다

  믿는다는 것은 대단히 거룩한 것이지만 무엇을 믿는가에 의해서 사람은 크게 바뀝니다. 예를 들어 타인을 신뢰하거나 존경함으로써 그 사람의 사상과 사고방식이 자기 자신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더욱 친하게 되면 될수록 그 사람의 버릇, 성격, 사고방식까지 닮아갑니다. 우리들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크던 작던 연에 접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종교도 이와 같아서 예배를 하면 그 종교의 본존에 우리들의 마음이 감응(상통)해서 영향을 받습니다. 올바른 종교와 사고방식에 연을 맺으면 사람의 마음도 올바르게 됩니다. 반대로 잘못된 것에 연을 맺으면 사람의 마음은 잘못된 사고방식을 갖게 됩니다. 예를 들면 정토종을 신앙하여 극락정토를 추구한 나머지 현실에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서 도망가려는 버릇이 생기고, 그 결과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은 반드시 연에 따라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무거나 좋다」라는 사고방식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잘못된 사상과 사고방식, 잘못된 종교는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 몸과 마음을 더럽힙니다.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더럽혀지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 되고 생활에 불행을 초래합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생명이 주위의 연에 따라서 감응하여 다양한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올바른 본존님께 연(緣)을

  연이 없으면 올바른 불법을 알 수 없습니다.
  대성인님께서는『西山殿御返事(니시야마전어반사)』에
「변하기 쉬운 것은 사람의 마음이니라. 선악(善惡)에 물들여지느니라」 (어서 1072)
고 어지남 하셨습니다. 즉 우리들의 마음은 직장, 친구 그리고 다양한 연에 따라서 변하고 선에도 악에도 어느 쪽에도 물들어 버립니다. 좋은 사람과 만나는 것은 정말로 소중한 것입니다. 선악에 따라서 자신도 모르는 마음의 잠재적인 의식을 불러일으켜 자신도 놀랄 정도의 힘이 발휘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모두 해당합니다.
  따라서 인생에 있어서 행복을 여는 비결은 선연(善緣)을 만나는 것입니다. 올바른 본존님을 만남으로서 인생이 크게 바뀌고 반드시 구제를 받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대성인께서 나타내신 본존님은 경전에 그 올바름이 증명되어 있고 일체의 사람들을 행복으로 이끄는 진실한 공덕이 있는 본존님입니다.

■ 용기를 가지고 절복하여 한 사람이라도 많이 구제하자

  대성인님께서는 『報恩抄(보은초)』에
「니치렌(日蓮)의 자비(慈悲) 광대(曠大)하다면 南無妙法蓮華經는 만년(萬年)을 지나 미래(未來)까지도 유포(流布)하리라. 일본국(日本國)의 일체중생(一切衆生)의 맹목(盲目)을 여는 공덕(功德) 있느니라. 무간지옥(無閭地獄)의 길을 막노라」 (어서 1036)
고 어지남하시어 대성인의 서원은 모든 사람들의 번민과 괴로움을 제거하고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것에 있다고 교시하셨습니다.
  어법주 니치뇨상인 예하께서는
「일체중생 구제의 대사업이란 무엇인가 하면 즉 그것은 절복입니다. 방법(謗法)의 해독으로 인해 불행과 혼란과 고뇌에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을 구제하고 자신도 또한 그 공덕으로 삼세(三世)에 이르는 절대적인 행복을 구축하여 유유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도 절복은 우리의 신심에서 떼어낼 수 없는 중요한 불도수행입니다」 (2007년 3월 광포창제회 때, 정도 제73호 5)
라고 어지남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절복입니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은 친구와 지인에게 대성인님의 올바른 불법을 들려주어 본존님 곁으로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진실한 정법을 모른 채 미혹하는 사람들을 한시라도 빨리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많이 구제하기 위해서도 절복에 매진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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